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유윤식)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지역 ICT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역량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포럼’을 창립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스마트 엔지니어링 포럼’은 지역에서는 최초로 마련된 소프트웨어 공학 및 품질 혁신을 위한 포럼으로,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운영하는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를 통해 동남권역 ICT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품질역량 강화, 공학기술 및 ICT 신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 등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립됐다.
발족식에는 30여 개 부산지역 주요 ICT 기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역기관, 대학교수,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회원사 대표로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가 선출돼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유윤식 소장과 공동으로 회장직을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포럼은 부산 및 동남권역 ICT 기업회원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위원은 정부정책 및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정책전문위원과 SW공학, SW품질, IT 신기술 분야의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전문위원을 두고 있다.
‘스마트 엔지니어링 포럼’은 컨설팅, 세미나, 기술 공유,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동남권역 ICT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은 “지역기업들과 전문가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SW 공학기술과 ICT 신기술을 빠르게 공유하고 지역 ICT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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