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피란수도 세계유산’ 청년기획자 양성과정 개설
동아대, ‘피란수도 세계유산’ 청년기획자 양성과정 개설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7.12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등 주제를 ‘피란수도 부산’과 접목한 전문가 강연 실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인문역량강화사업단(단장 박은경)은 부산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글로컬 헤리티지 청년기획자(Youth Planner) 양성프로그램’을 8월 21일부터 4일 동안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영화와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주제를 ‘피란수도 부산’과 접목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피란수도 세계유산 보존 및 관리, 문화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세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부산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문화유산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첫째 날에는 ‘피란수도 부산, 1000일의 소리’로 2018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배병민 KNN PD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다. 다음날에는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과 영화평론가 김남석 부경대 교수가 각각 ‘교육, 피란수도 부산과 만나다’와 ‘영화, 피란수도 부산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셋째 날인 23일에는 소설가이자 요산문학관장 조갑상 경성대 명예교수가 ‘문학, 피란수도 부산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음악평론가 김창욱 부산시의회 정책연구위원이 ‘음악, 피란수도 부산과 만나다’ 주제를 맡는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이 열리며 교육 참가자들이 ‘피란수도 부산의 문화예술’을 재해석해 발표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시민이나 동아대 재학생은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 홈페이지(https://core.donga.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ccdcyhy@da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