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뉴스 > 입시정책 | 실시간 정책뉴스
     
"올해 수능 예년 수준으로 출제"
평가원, 2019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 공고
2018년 07월 09일 (월) 11:37:11
   
수능 시험지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수능이 예년 수준으로 출제되며 EBS 연계는 70%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수능도 영어와 한국사영역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나머지 영역은 전체 혹은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예년처럼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한다.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한다. 2교시 수학 영역에서는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수능 접수기간은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 접수내역 변경이 가능하다.
 
성적통지표는 12월 5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이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다. 제출서류를 구비해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 중인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재학생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원서접수 시 일반 수험생과 동일하게 응시수수료를 납부한다. 이후 관련 확인 절차를 거쳐 개별 계좌 등을 통해 전액 환불받게 된다. 졸업생과 검정고시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