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 '나도 마이스터가 될 수 있다' 토론회집 발간
서울대 공과대학, '나도 마이스터가 될 수 있다' 토론회집 발간
  • 최진 기자
  • 승인 2018.07.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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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건설기능인 직업비전 제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공과대학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이현수)는 6일 건설현장 기능인 양적 및 질적 수급 불균형 문제의 근원적 해결방안으로 건설기능인의 직업인화를 촉구하기 위해 토론회집 ‘나도 마이스터가 될 수 있다-젊은 기능인에게 직업비전 만들어주기’를 발간했다.

이번 토론집은 김현아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주최한 동일 명칭의 토론회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건설기능인의 현안 분석결과와 건설기능인 일자리의 질적 개선 방안으로 건설현장 기능인 소수정예화, 건설기능인 수급을 지원관리하기 위한 지역거점 구축에 대한 발제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예비기능인, 기능인, 명장으로부터 확인한 건설기능인들을 활용실태와 건설기능인으로서 원하는 직업비전도 제시된다. 더불어 기능인의 역량강화를 책임지는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교사, 건설기술교육원 기능인양성센터의 교사로부터 확인한 건설기능인의 양성 실태와 정책 주문 등이 담겨 건설기능인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알 수 있다.

토론집은 청년들이 건설기능인으로 유입되기 위해 ▲건설기능인의 예측 가능한 삶을 위한 안정적인 수급관리 ▲건설기능인 진입을 위한 정보 제공 ▲청년들이 숙련공이 되기까지 역량향상을 위한 기회 제공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사회 진입기회 확대 및 학교교육과 산업현장 간 괴리 축소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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