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부울경지역 대학도서관 정보교류의 장 마련
경성대, 부울경지역 대학도서관 정보교류의 장 마련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7.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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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도서관정보교류협의회'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이 6월 28일 경성대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도서관정보교류협의회(이하 부울경협)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대학도서관에서 공통적인 논의과제인 연구지원 서비스와 모바일 좌석배정시스템에 관한 주제를 중점으로 도서관 서비스의 방향과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부울경협 대학 도서관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였다. △대학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 교원 연구성과 관리 사례 △울산대 중앙도서관의 모바일 좌석배정시스템 도입 및 운영사례 △시설/좌석/PC 통합관리솔루션에 관한 발표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구성됐다.

손경숙 경성대 중앙도서관 사서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도서관에서는 어떠한 모바일 시스템과 연구지원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보교류의 장을 통해 다른 대학들과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돼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규석 중앙도서관장은 “대학도서관의 연구지원 서비스와 대학의 시설/좌석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부울경 협의회 참여 대학들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울경협은 1997년 부산지역 대학도서관의 상호협력 필요성이 제기돼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여대(현 신라대) 등 4개 대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학술정보의 가공, 축적, 배포능력 배양과 사서직의 전문적 업무수행 능력 제고를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경성대, 고신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대, 인제대 등 10개 대학교 도서관이 부울경협에 참여하고 있다. 경성대 도서관은 2016년 9월부터 부울경협 회장교로 선임돼 2017~2018년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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