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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들, '재능기부'로 돈 마련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
CTL 서포터즈, ‘장사의 신’ 경진대회 기획해 기부금 마련
2018년 07월 02일 (월) 17:48:54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재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박완성) 산하 CTL 서포터즈는 6월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장사의 신’ 경진대회 판매수익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사의 신’은 요리, 액세서리, 문화, 여행, 노래 등 학생 본인의 재능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재능마켓’ 형식의 경진대회다. 특히 ‘장사의 신’은 교직원들에 의해 기획되는 기존 교내 경진대회와는 달리, 기획부터 홍보, 참가자 모집, 운영, 평가, 확산까지 학생들로 구성된 CTL 서포터즈가 자발적으로 수행한다.

마켓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삼육대 솔로몬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21개 팀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만든 상품을 판매해 8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CTL 서포터즈는 참가자들에게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아 약 2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CTL 서포터즈 리더 홍동환(원예학과) 씨는 “학생들은 본인이 가진 재능을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기부한 수익금이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 기자 cj@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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