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장학금·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 내세워 수험생에 ‘손짓’
취업·장학금·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 내세워 수험생에 ‘손짓’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8.06.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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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 주요대학 명품학과 명품교육프로그램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9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어느 대학을 가야할지,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을 시작해야할 시점이다. 각 대학에서는 SW중심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관련학과 특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취업이나 해외프로그램 등을 각 대학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저널>에서는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을 돕기 위해 전국 주요대학  특성화 학과 및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건국대
건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2157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0여 명 늘어난 수치다. 대표적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은 788명으로 늘어났으며 ‘KU학교추천전형’은 475명을 모집한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한 465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산업 수요와 대학 자체 경쟁력을 고려해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를 발굴, 프라임 사업의 중심축인 ‘KU융합과학기술원’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융합인재 양성소에는 이른바 ‘PRIME 8+’ 학과가 포진하고 있다.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 등 생명공학 계열 4개 융합학과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 등 공학 계열 4개 융합학과가 있다.

이들 학과의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는 1년간 수업료 50%를 감면, 신입생 전원 입학금 지원, 인턴십과 해외파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대
경북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8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체인원은 작년보다 70여 명 늘었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 전형 1119명 △학생부종합 일반학생 전형 766명 △논술전형 825명 등을 뽑을 계획이다.

경북대는 국제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 59개국, 470여 개 대학, 연구기관과 협정을 맺고 복수학위,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90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경북대는 글로벌 창의인재 ‘첨성인(瞻星人)’ 인재상을 수립하고 △전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양 이수학점 상한제 도입 △제4차 산업혁명 대비 융합전공 확대 △자기주도학습 교육과정 및 학생설계 융합전공 제도 도입 △대학의 교육과정/학세제도를 총괄하는 총장 직속 ‘교육혁신정책실’ 설립 등 학생중심 교육 혁신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을 단행했다.

경희대
경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 1180명,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연계 800명, 논술우수자전형 770명, 실기우수자전형 361명 등을 모집한다. 네오르네상스 전형의 모집인원은 140명 늘어난 반면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감소했다. 경희대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출 서류를 최소화하고 있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온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한 것이 경희대 입시의 특징이다.

경희대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대학과 교류협정을 통해 캠퍼스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경희대가 교류협정을 체결한 해외대학은 전 세계 78개국 530여 개교에 달한다. 이들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매학기 교환학생, 전공연수, 단기연수, 복수학위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학과 전공 연수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희대는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등 굵직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이공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1207명, 학생부교과 학교추천Ⅰ 400명, 학교추천Ⅱ 110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규모다. 정원내 기준 수시 전체 규모는 2017학년 74% 비중에서 2018학년 84%로 한 차례 끌어올린 후 올해도 동일한 비중을 유지한다. 세부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봐도 특기자 체육교육과 모집인원이 지난해 35명에서 올해 32명으로 3명 줄어든 것 외에는 변화가 없다. 학종의 경우 일반 1207명(31.5%), 학교추천Ⅱ 1100명(28.8%), 사회공헌자Ⅰ 25명(0.7%), 사회공헌자Ⅱ 25명(0.7%)으로 총 2357명(61.6%)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 해당하는 학교추천Ⅰ은 400명(10.5%)을 모집한다. 특기자전형은 인문계열 188명(4.9%), 자연계열 237명(6.2%), 체육교육과 32명(0.8%)을 모집한다.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학생부교과 460명, 학생부종합전형 국민프런티어 601명, 학교장 추천 321명 등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국민대의 대표적 특성화학부는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다. 신소재공학부의 기계금속재료전공은 차세대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공학인재를 양성하며, 전자화학재료전공은 전자/화학 복합소재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창조적 인재를 양성하는 전공이다. 기계공학부 에너지기계공학전공, 전자공학부 융합전자공학전공, 전자시스템공학전공, 에너지전자융합전공 등도 눈여겨볼만한 학과들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매년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DKU인재 309명, SW인재 3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483명, 논술우수자 350명 등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DKU인재 349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29명, 실기우수자 108명 등을 모집한다.

단국대는 세계 45개국 280여 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환학생, 어학연수,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재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있다. 최근 4년간 재학생 2000여 명 이상을 교환학생 등으로 파견했다. 또한 수 백 명을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재학생의 국제화 마인드를 고양시키고 있다.

대구대학교
대구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학생부 면접 1038명, 학생부교과 781명, 학생부종합 522명 등 정원외 포함 총 3647명을 모집한다.

대구대는 국내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립한 대학답게 특수교육 분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고, 200여 명의 장애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캠퍼스는 특수교육 현장 실습장과 같다. 특수교육 관련 학과들은 같은 법인 내 6개 특수학교와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이들 학과가 포함된 사범대학은 매년 전국 최다 합격 등 전국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상위권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재활과학대학은 국내 최고이자 유일하게 단과대학 규모로 설립돼 현재 7개 학과가 재활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Do Dream 635명, 학교장추천인재 419명, 불교추천인재 108명을 비롯해 논술우수자 474명 등 2148명을 모집한다.

동국대는 전 세계 260개 대학과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이 강한 대학이다. 매년 3월과 9월 동국대 학생들은 세계와 만날 준비를 시작한다.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분포된 260여 개 교류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된다. 동국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이수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현지 대학의 동국대 학생들에 대한 평가도 우수하다. 매년 500~600여 명의 학생들이 자매대학으로 파견되고 200~300여 명의 자매대학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동국대를 방문한다.

상명대학교
상명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287명, 학생부종합 상명인재전형 394명 등 총 987명을 모집한다.

상명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체와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 밀착형 교육인프라를 구축, 산업에서 필요한 인력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7년부터 5년간 매년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의 참여 학생을 선발해 해당 과정 수료 졸업생에게 협약 산업체 취업기회 제공, 최첨단 교육 환경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 상명대는 300여 개에 달하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광범위한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SSAP-Sangmyung Study Abroad Program)을 시행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SSAP를 통해 어학능력, 연수목적, 파견국가, 희망기간에 따라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선택,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 407명,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 369명 등 정원외 포함, 155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위주 전형방식이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 40% 방식으로 일원화됐다.

서울과기대는 2017년 국립대학 특성화의 일환으로 BEAR(Best Education for Applied Research) 교육모델을 구축해 실무중심의 5년제 학·석사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특성화 교육모델인 BEAR 프로그램은 고급 실무 수행 능력을 갖춘 현장·연구형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한 실용학문 중심의 5년제 학·석사 연계 교육모델을 기초로 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캡스톤 디자인 교육은 국내대학 최초 도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최상위 수준의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전문실습관제도 운영 등의 내실을 키워왔다. 캡스톤 디자인은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 151명, 학생부교과전형 189명, 학생부종합전형 561명 등 총 1095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의 국제화는 특별하다. 현재 47개국 257개교와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국제교환학생 프로그램  회원교로서, 세계 70개국 528개교와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미 해외대학과의 협정에 의거해 연간 500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 중이며, 또 500여 명의 학생이 서울시립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수학하고 있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을 기반으로 학생교환뿐만 아니라 학과, 교수 간 학술교류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바롬인재 238명, 플러스인재 158명,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182명 등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여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두 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맞춤형 실무 SW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SW교육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또 서울여대는 학생들을 PLUS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PLUS형 인재는 자기 몫을 창의적으로 성취해낼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인재를 말한다. 서울여대는 이를 위해 개교 때부터 공동체 생활교육에 기반을 둔 바롬인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70%인 144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우수자 58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 전형으로 257명을 모집한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으며 311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2016년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공학계열 학사 조직을 신설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했다.

미래지식서비스와 소프트 산업을 선도하는 지식프로슈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신설했으며, 고령화 사회의 건강복지 분야 특성화를 선도하는  ‘Health & Wellness College’와 의류·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끄는 글로벌 전문가 육성의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으로 기존 생활과학대학을 확대 개편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논술우수자 302명, 학업우수자 315명, 숙명인재 518명 등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2016년 여대 유일의 프라임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과감한 학제 개편과 융합교육 확대로 대학교육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공과계열은 공대 신설 2년 만에 전체 입학정원의 18.6%로 확대되고 공학을 복수 혹은 부전공으로 하는 학생도 4배 가까이 늘었다. 기술인문혁신 트렌드와 시제품 제작 워크숍, 기술인문 융합형제품·서비스 개발 등의 융합 교양교과목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매 학기 개설하고 신입생 불꽃프로그램, 창의융합 에세이 콘테스트, 재학생 진로캠프, 자기주도 진로개발 공모전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 융합(Convergent), 창의(Creative), 협력(Cooperative)의 3C를 갖춘 인재를 키운다.

숭실대학교
숭실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65%인 173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SSU미래인재 686명, 학생부교과 479명, 논술우수자 322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글로벌 교육을 자랑한다. ‘7+1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체 8학기 가운데 7학기는 교내 수업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해외봉사, 현장실습, 해외연수에 참여함으로써 1학기 해당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다. 12학점 이상 참여 학생에게는 ‘7+1프로그램’ 인증서가 주어진다. 숭실대는 세계 시민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59개국 313개 해외명문대학과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10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아주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ACE전형 611명, 다산인재 전형 290명, 학생부교과 학업우수자전형 356명, 논술우수자전형 221명 등 총 1826명을 선발한다. 아주대는 학생이 수업 커리큘럼을 짜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 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면 정규학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설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진로와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만드는 대학’을 모토로 시작한 도전학기 프로그램 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성실히 수행하면 학교는 이를 학점으로 인정한다. 수동적 공부보다는 능동적으로 공부하고 도전하는 자기 주도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교육혁신원에서 매 학기 후반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울산대학교
울산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5.1%, 246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비율이 4%포인트 높아졌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310명, 학생부 교과/면접으로 349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총 360명을 모집한다.

울산대는 기업과 연계한 취업보장과 다양한 장학혜택,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국민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수도권대학은 물론 해외대학 교류가 활발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울산대는 ‘산학협력’을 넘어 산업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와 졸업생 취업까지 연계하는 ‘산학일체화’ 모델을 창출했다.

울산대는 세계 최고 산업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울산지역의 다양한 산업체에서 실시하는 장단기 현장학습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배양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인천대학교
인천대는 학생부교과중심 INU교과 572명, 교과성적우수자 307명 등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추천 500명 등 1674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인천대의 대표적인 특성화학과는 ‘동북아국제통상학부’다. 입학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 면제, 1년 해외유학, 기숙사 생활의 특전을 부여한다.

인천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래 전망이 뛰어난 대학으로 꼽힌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것은 물론 대학 경쟁력의 핵심인 신진교수들의 연구력이 최상급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의 교육 허브이자 국제화 속도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지역이다. UN 3대 기구 가운데 하나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비롯해 세계은행 등 13개 UN 및 국제기구와 글로벌 캠퍼스, 국제학교, 60여 개 외국기업 및 연구소,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IT·BT 관련 첨단기업 등이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전북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843명, 학생부교과전형 183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큰사람전형 354명,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일반학생전형 1712명을 선발한다.
전북대는 로스쿨,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공공인재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인재학부는 입학전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관비 지원과 특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전북대의 인재 브랜드는 ‘모험생’이다. 모험생을 키우기 위해 창의적 생각 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각광을 받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인재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과감히 도입했다. 기숙사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레지덴셜 칼리지’와 최소 한 학기 이상 다른 나라나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체득케 하는 ‘오프캠퍼스’ 등이다.

중앙대학교
중앙대는 학생부교과 417명, 학교장추천 150명,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 572명, 탐구형인재 551명, 논술전형 886명 등 총 364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중앙대는 학생 경력개발시스템인 ‘중앙대 레인보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학생의 비전과 진로 선택, 역량 개발, 취업지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담, 커뮤니티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돼 취업, 진학, 창업을 포괄한다. 특히 학생의 입학부터 학업-생활-장학-졸업-동문 활동으로 이어지는 전생애주기에 대한 경력 관리와 함께 학생 본인의 목표 진로에 부합하는 역량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인보우시스템은 학생들이 진로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진로 역량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경력 쌓기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는 2019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에서 총 69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 124명, 지역인재 100명, 학생부교과전형 136명, 논술위주전형 241명 등을 모집한다.

코리아텍은 취업률, 학생 복지, 교육 커리큘럼 등에서 충청권을 넘어 국내 최고 교육기관의 반열에 올라서 있다. 취업의 질과 양 모두에서 ‘국내 최고의 성과’를 드러낸다. 교육부가 2010년부터 발표한 건강보험 연계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늘 1~2위의 상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코리아텍은 글로벌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학인 양성을 위해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IPP제도를 운영하며 산업체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2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적성) 300명, 학생부우수자 150명, 수학·과학교과 우수자 200명, 논술 일반전형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170명을 선발한다.

한국산업기술대는 ‘KPU(산기대 영문약칭)-SHIFT’라는 산학협력기반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U-SHIFT는 전교생이 재학 중 수행하는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 제작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효과적으로 취업-창업을 연계하기 위한 전략적 교육모델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학부생이 대학(Academy)과 기업(Industry)을 오가며(Shift) 대학에서 충분한 이론적 기반과 현장실습용 필요 선 이수 교과를 공부한 뒤 3∼4학년 때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 캡스톤 디자인 아이템을 구상토록 한다는 취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169명, 글로벌캠퍼스에서 105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 189명, 글로벌 37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 378명, 글로벌 434명, 논술전형은 서울 442명, 글로벌 104명을 선발한다.

한국외대는 전 세계 92개국 617개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한국외대로 들어와 수업을 받는 정규학생 또는 교환학생은 1000여 명이 넘고, 해외대학에서 수학하는 한국외대생도 1200여 명에 달한다. 매년 20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7+1 파견학생 제도’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8학기의 재학 기간 중 1개 학기를 외국 대학에서 수학하고 이를 정규 학기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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