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Fun Fun학기제 Fun Project 성과전시회 시상식
경성대, Fun Fun학기제 Fun Project 성과전시회 시상식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6.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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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와 학과에서 운영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 통해 창의성·도전의식 고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22일 경성대 건학기념관 1층에서 2018학년도 Fun Fun학기제 Fun Project 성과전시회 시상식을 열었다.

경성대는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학 문화에 참여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 학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Fun Fun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본부와 학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꿈과 학습동기를 찾고 학과 교수님들과 친교를 통해 전공 및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켜 자신의 비전을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몰입 수업이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대학생활, 문화탐방, 전공심화, 친목도모, 연기, 사진, 영화, 여행, 중창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성을 담아냈다.

전시 작품으로는 △학우들을 대상으로 학교식당에서 가장 선호하는 메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도출한 식품응용공학부 ‘수연이와 아이들’팀(우리학교 1등 학식은?) △학생들 스스로 학과 전공 지식을 활용해 패션 잡지를 제작한 패션디자인학과 ‘One for All, All for One’팀(매거진 만들기 : Diversity) △박물관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알고 유물을 이용한 상품 및 기념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공예디자인학과 ‘부산박물관 꽃단장, 오보소 2018’팀(부산박물관 기념품 및 박물관 상품 개발 제안) △타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카본세’팀(사진적으로 상상하기) △‘배우는 배우다’팀(자신의 이야기를 배우로서 연기하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도전을 통한 성과를 창출했다.

Fun Fun학기제 Fun Project에 참여한 팀은 45개 팀으로 한 학기 동안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건학기념관 1층 로비에서 2주 동안 성과전시회를 열었다. 이후 교육혁신추진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 평가점수로 입상팀을 선정했으며 각 입상팀들에게는 총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수연이와 아이들팀 △우수팀은 One for All, All for One팀, 카본세팀, 부산박물관 꽃단장, 오보소 2018팀 △장려상은 마을만들기팀, 퀀텀점프팀 외 9개 팀이 선정됐다.

경성대 김철범 학무부총장은 “Fun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활과 전공학습에 접근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입생들이 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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