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수상'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2 1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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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림픽위원장상 비롯 금·은· 동·우수·장려상 휩쓸어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대학 외국인 학생들이 '제16회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최상위권상과 종합우수상 등을 받았다. 대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참가선수만 2000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미용기능 대회다. 국내 대학의 미용학과뿐 아니라 고등학생, 전문가도 참가한다. 특히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미용인들이 대거 참가하므로 국제적인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서경대 이언용 씨가 한국올림픽위원장상을, 트란티넉·조메이·허유경·조정 씨가 대회장상을 각각 탔다. 또 지아 씨가 특별상을, 유하빙 씨가 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서경대 학생들은 금상 33명, 은상 30명, 동상 47명, 우수상 33명, 장려상 25명 등 이번 대회를 통해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게 됐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이지안 교수는 "대회에서 유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이 향상됐다"라며 "유학생들에게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이 동기 부여와 효능감 증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외에도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은 '헤어월드컵 프랑스파리대회',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등 국내외 유수 경연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 전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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