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예술인들을 위한 장학 혜택·프로그램 마련
경희사이버대, 예술인들을 위한 장학 혜택·프로그램 마련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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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약 후 예술인들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교육·학술교류 협약 체결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임직원 및 예술활동 증명을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학부 과정 입학시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대학원 과정 입학시 수업료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한다.

경희사이버대에는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실용음악과와 같은 문화예술 분야 학과들이 개설돼 있으며, 이미 문화예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예술인들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2018년 12월까지 ‘예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인 및 예비예술인의 계약·저작권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 및 실무 대응능력 제고와 예술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6일 경희사이버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교육·학술교류 협약 체결이후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인 및 예비예술인의 계약·저작권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 및 실무 대응능력 제고, 예술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교육기회 제공 및 온라인콘텐츠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 기회가 미약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복리 증진과 예술인들의 사회적 가치가 발현될것으로 생각된다”며 “계약 및 저작권에 대한 개념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기회가 예비 예술인, 지역 예술인에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박경신 디렉터(예술법센터)는 “예술인 복지법 등 관련 볍률에 대한 이해와 계약 체결시 유의사항, 예술분야 쟁점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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