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간다 마케레레대학 초청 교류 세미나 개최
전북대, 우간다 마케레레대학 초청 교류 세미나 개최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18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 품종 공동연구 및 우간다 낙농사업 교류 논의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단장 이학교)과 전북대 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가 우간다 마케레레대학 학장단을 초청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전북대 산학협력단 별관에서 세미나를 연다.

마케레레 대학은 우간다의 최고 명문대학으로 우간다 前 대통령인 Milton Obote, 케냐 前 대통령인 Mwai Kibaki가 졸업했으며, 현재는 약 4만 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간다 간 아프리카 소 품종 공동 연구와 우간다 낙농시범사업 및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계형 석사과정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KOICA에서 진행하는 IBS 민관협력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전북대는 2016년 마케레레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우간다 간 지속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산학연계형 석사과정 프로그램과 KOICA IBS 우간다 농축산 순환형 농가소득 창출 사업이 대표적 사례다.

한편 전북대는 산학연계형 석사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케레레대 축산수의대 졸업생을 전북대로 초청해 우간다 엘리트 축산인력으로 양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돼 현재 13명의 우간다 대학원생들이 전북대 농축산식품융합학과에 재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