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나주학연구소 건립'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동신대, '나주학연구소 건립'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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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중간 보고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산학협력단은 나주시 역사도시사업단과 오는 22일 오후 4시 전남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학연구소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지역학 연구의 필요성(사례 : 익산학)’을 주제로 익산학연구소 임승배 소장(원광대 교수)이 특강을 한다. 2부는 김춘식 동신대(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전공) 교수가 ‘나주학연구소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를 한 뒤 시민과 전문가들이 공청회를 진행한다.

공청회에는 나주 시민들과 역사·문화·예술·정치·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나주시 유관부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학 연구의 필요성과 나주학연구소 건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나주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공청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고영혁 동신대 산학협력단장은 “천년 나주의 전통과 미래 천년 나주의 발전을 위해 나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 예술에 대한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청회가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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