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이재구 교수, "영월, 전세계에 알리다"
경성대 이재구 교수, "영월, 전세계에 알리다"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6.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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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동강국제사진제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사진학과 이재구 교수가 운영위원장으로 있는 제17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지난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및 영월 일원에서 열린다.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9개 전시와 3개 교육행사로 구성돼 사진전문가와 애호가뿐 아니라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사진제는 ▲황규태 작가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사랑의 시대'를 주제로 알렉 소스, 파올로 벤츄라 등 10개국 13인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제주제전’ ▲16개국 20명 작품 100여 점을 선정해 전시하는 ‘국제공모전’ ▲강원도 출신 사진가를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강원도 사진가전’ ▲‘영월햇살’을 주제로 영월군 주요 건물과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 ‘거리설치전’ ▲‘人 the VIEW_in the name of Love’ 제목의 ‘보도사진가전’ 등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하는 9개 기획전시와 사진워크숍, 부대행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영월 사진기행’은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영월을 찾은 사진애호가에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영월기행 촬영과 동강국제사진제 관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영월 사진기행은 여행의 개념을 넘어 영월에서 느낄 수 있는 역사와 문화, 사진촬영을 융화한 프로그램이다.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영월 사진예술 문화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소통하는 영월군민 중심의 사진축제, 국내 사진애호가들이 청정영월에 대한 기억을 담아가는 추억의 사진축제, 세계 사진가들이 참여해 영월을 홍보하는 글로벌 사진축제를 펼쳐 명품영월만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강국제사진제는 대한민국 사진문화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행사다.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산을 가진 강원도 영월을 사진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의 사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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