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대학창업펀드로 창업지원 본격화
서울시립대, 대학창업펀드로 창업지원 본격화
  • 최진 기자
  • 승인 2018.06.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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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성원 창업에 다양한 인프라로 지원할 것"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대학창업펀드 참여기관 선정으로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초기에 발굴해 대학이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학 기반의 창업 활성화 지원제도이며 후속투자 및 외부기관 협력 등으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대학창업펀드는 창업지원 체제를 변화해 대학발 창업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 창업인재들이 대출이 아닌 투자를 통해서 창업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이다. 대학에서 초기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기업의 가치가 증대된 이후 회수과정을 거쳐 성과를 창출한다.

서울시립대 기술지주회사는 서울대STH 제2호 개인투자조합(모태출자액 포함 총 40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립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대표이사(송오성 교수)는 "대학창업펀드에 참여함으로서 대학기반의 창업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우리 대학 구성원의 창업에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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