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교수 저서 2종,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계명대 교수 저서 2종,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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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과 신채기 교수·생명공학전공 김인선 교수 저서 포함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교수의 저서 2종이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수도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회장 김동기)은 지난 11일 2018년 초판발행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285종 307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계명대 교수 저서는 인문학분야에 1종, 자연과학분야에 1종이 각각 포함됐다.

인문학분야에 선정된 ‘미술의 눈으로 한국을 보다(빛을 여는 책방, 298P, 19,000원)’는 계명대 회화과 신채기 교수의 저서다. 이 책은 한 국가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라고 할 때 미술은 한 나라의 기본적인 성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말하고 있다.

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된 ‘생체모방기술(계명대학교 출판부, 307P, 20,000원)’은 계명대 생명공학전공 김인선 교수의 저서로 생체모방기술을 새로운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 지원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인문학분야 67종 83권, 사회과학분야 99종 105권, 한국학분야 41종 41권, 자연과학 분야 78종 78권 등 총 285종 307권이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종당 10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대학, 연구소 등으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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