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올 상반기 항공사 승무원 5명 합격 쾌거
와이즈유, 올 상반기 항공사 승무원 5명 합격 쾌거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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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제주항공 등 취업 성과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항공관광학과가 올해 상반기에만 5명의 항공사 승무원을 배출했다. 동남권 지역 대학을 통틀어 올 상반기 항공사 승무원 최다 합격자 배출이다.

지난 4월 전지연 씨(14학번)가 대한항공, 이지윤 씨(14학번)와 홍소현 씨(13학번)가 에어부산 상반기 객실승무원 공채에 합격했다. 또한 5월에는 주범초 씨(14학번)가 아시아나항공, 6월에는 김현재 씨(14학번)가 제주항공에 연이어 합격했다. 특히 주범초 씨는 중국인 유학생 출신으로 아시아나항공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재 씨는 지난 12일 모교(해운대 캠퍼스)를 방문해 후배 재학생 약 50여 명을 상대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씨는 “평소 실무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 덕분에 면접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스펙도 중요하지만 대학 생활에 있어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열심히 즐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항공 면접시험 에피소드로 “면접에서 영어 기내방송을 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학교 기내방송 과목 담당교수인 박지현 교수님이 평소 가르쳐주신 대로 영어 방송문 하나를 자신있게 대답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항공관광학과 학과장 장태선 교수는 “와이즈유 항공관광학과는 2008년 학과(정원 40명)로 출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3~5명의 객실승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동남권 지역 항공사 승무원 양성의 요람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 교수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7년 동안 꾸준히 항공사 승무원을 양성하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달성해오고 있는 것은 실무교육 환경구축과 무엇보다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지도하는 승무원 출신을 포함한 훌륭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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