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19회 노인건강증진대회' 개최
영남이공대, '제19회 노인건강증진대회' 개최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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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뷰티·물리치료과 등 교수 및 학생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와 대구광역시 남구청 주관으로 제19회 노인건강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헌 대구시 남구청장과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간호, 뷰티, 물리치료과 교수와 학생 등 1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남구 지역의 어르신 110여 명을 모시고 건강검진과 물리치료, 머리손질, 네일아트, 피부 마사지 등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복희(92세) 할머니는 “평소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집으로 방문해 건강검진과 말벗이 돼줘 고마운데, 이렇게 행사까지 마련해 친구들과 공연도 보고, 식사도 함께 하니 너무 고맙고 즐겁다”라고 말했다.

황재규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봉사는 대학의 의무이며,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또 다른 배움의 기회다.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지식을 봉사로 연결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는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9년째 노인건강증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홀몸노인 돌봄, 무료 급식봉사, 장애인 물리치료 봉사, 아동센터 방과 후 수업 등 총 220여 회의 봉사활동에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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