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
강릉원주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6.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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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유래 천연 소재의 면역 치료제 연구’ 수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가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강릉원주대 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연구책임자 유상권 교수)는 2018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9년간 약 56억 원(국비 54억, 지방비 1억8000만 원)을 지원받아 ‘해양생물 유래 천연 소재의 면역치료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신규 사업으로는 총 3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최장 9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강릉원주대 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는 해양생물 천연소재의 면역치료연구에 특화된 중점연구 수행, 지역 산업체·유관기관·병원과의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연계, 해양생물연구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연구를 이뤄낼 계획이다.

연구책임자 유상권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양생물 천연소재의 면역치료연구에 특화된 중점연구를 수행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물 천연소재 면역치료제 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선섭 총장은 “해양 바이오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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