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명예해군, 세종대에서 강연
강동석 명예해군, 세종대에서 강연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6.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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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에게 도전정신 심어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한국인 최초로 태평양을 요트로 횡단한 강동석 명예해군을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은 군자관 6층 집현전에서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올해로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강연은 ‘목표, 도전, 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동석 명예해군은 태평양의 험난한 파도를 극복했던 경험을 토대로 인생에 대한 도전정신과 해양의 중요성을 자세하게 전했다. 

그는 강연 중에 학생들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가슴에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끝까지 전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인 해양국가로서 국가이익과 안보를 위해 해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를 당부했다. 

국방시스템공학과 4학년 이영교 씨는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경을 극복한 연사의 도전정신에 감명 받았다. 한국의 해양안보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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