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0일부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체험교실에는 캐나다에서 현재 초·중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사들로 전원 구성돼 있다. 과정은 총 12일간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구성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각 반별로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토론, 춤, 노래, 게임 등 다양한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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