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함께하는 ‘행복한 멜로디’
장애우와 함께하는 ‘행복한 멜로디’
  • 대학저널
  • 승인 2010.04.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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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장애우 150여명 초청행사...페이스페인팅, 휠체어 경주 등 다양한 공연
4월 28일 중부대학교(총장 최희선) 건원관에서는 대학생들과 장애우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중부대학교의 특수교육과 관련된 유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의 학생들이 연합을 하여 인근지역의 장애우 시설단체인 혜광학과, 안당어린이집, 성심어린이집의 150여명의 장애우를 초청한 행사였다.


‘아름다운 하모니 속, 행복한 멜로디’라는 주제로 중부대학교의 최희선 총장과 충남 금산교육청의 임호빈 장학관, 그리고 각 시설단체의 인솔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희선 총장은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장애우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환영사로 이날 행사를 시작하였다.

올해로 30돌을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중부대 학생들과 교수들이 며칠 간 준비한 이번 행사는 비록 하루의 짧은 시간이지만, 뜻 깊고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동물탐험대, 화분만들기, 휄체어 경주와 댄스공연, 그리고 4개 학과의 다양한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 중부대에 입학해 처음으로 학과 행사에 참가한 신건휘(특수체육교육과, 1학년)학생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며 “장애우들의 환한 웃음을 통해 봉사의 참다운 의미를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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