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학생, "체험행사로 교육 다양성 더하다"
전북대 유학생, "체험행사로 교육 다양성 더하다"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6.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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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캘리그라피 등 클래스 통해 직접 체험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추진위원장 윤명숙)이 지난 7일 교내 외국인유학생 3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 부스를 설치해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케이티앤지 전북본부 상상유니브와 언어교육부의 협조로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광장에서 플로리스트, 캘리그라피, 무알콜칵테일 클래스와 윷놀이, 투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중국 유학생인 이기운 씨(경영학부 3학년)는 “캘리그라피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참다운 한글의 멋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강의실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살아있는 교육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대학 유학생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이채로운 분야 클래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의 다양성을 맛보고, 유학생활 적응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2014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5년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생명 한문화(K-Culture) 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을 주제로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지방 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한 특색 있는 교육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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