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특허청 주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특허청 주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최진 기자
  • 승인 2018.06.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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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IP 관리 기술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 지식서비스공과대학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 연구팀이 5일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한 '2018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연구팀이 제안한 'IP 분산원장(IP dLedger)' 아이디어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식재산 분산원장을 이용한 IP 관리 방법 및 장치다.

연구팀은 125팀이 겨룬 이번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기획 부분 특허청장상격인 최우수상을 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또한 9억 원 상당의 지식재산정보도 3년 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 교수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이퍼링크와 오픈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지식재산 활용과 관리 효율성과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현재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특허 출원 중이다. 앞으로 산학협력 및 공공R&D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행정인프라·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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