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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로이터 아시아 혁신대학 '거점 국립대 1위'
국내 종합대학 Top10 달성
2018년 06월 07일 (목) 13:50:22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로이터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평가에서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이 평가는 로이터와 글로벌 혁신 데이터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공동으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웬트 이노베이션(Derwent Innovation)의 특허 출원 데이터와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피인용 지수를 바탕으로 총 10개의 지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학 중 첨단 과학연구를 이끌고 신기술 개발 성과가 우수한 대학 75개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중 전북대가 국립대 법인 서울대를 제외한 거점 국립대 가운데 1위에 랭크됐다.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는 10위 올랐으며, 전남대와 부산대, 경북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북대는 화학약품과 반도체, 제약·생명공학 분야 등에서 특허 출원 대비 등록률이 81%로 아시아 8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된 총 특허 출원 수에서도 아시아 33위에 랭크되며 전체적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산업계 종사자와의 공저 논문 비율에서 아시아 38위에 오르며 활발한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대학으로도 꼽혔다. 

전북대는 최근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2018 라이덴랭킹에서도 상위 10% 논문 비율이 3년 연속 국내 거점국립대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아시아 혁신대학 평가에서도 1위에 오르며 국내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로이터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대 연구팀은 최근 다양한 색상의 빛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고 원격 조정이 가능한 유기 발광물질을 개발했고, LCD TV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며 “또한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스포케인연구소와 공동으로 에너지 자원 개발과 광산 안전 관련 기술 공동 연구에 합의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하는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이남호 전남대 총장은 “우리대학이 수년 째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에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가족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민들의 성원, 그리고 정치권의 지원 등이 조화를 이뤘기에 가능했다”며 “우리대학만이 갖고 있고, 잘할 수 있으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브랜드화 해 가치를 높여간다면 더욱 강한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승미 기자 l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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