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재학생들 자발적 기부에 깊이 감사"
삼육대, "재학생들 자발적 기부에 깊이 감사"
  • 최진 기자
  • 승인 2018.06.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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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발전기금 기부자 동판새겨 현판식 개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는 지난 5일 학과 발전기금을 희사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판을 제작하고 삼육대 제3과학관 2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삼육대 간호학과는 2000년부터 '사랑의 이름으로 뿌려주신 밀알, 세상을 밝히는 인재로 키우겠습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학과 발전기금 모금을 전개해 현재까지 약 1억 5000만 원을 모았다.

간호학과 발전기금 모금에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소액기부가 마중물이 됐다. 4학년 학생들은 매년 졸업 헌신회에 ‘밀알장학금’ 기부를 약정하고 있다. 

또 2016년 지하철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쌍문역 천사' 홍예지 씨, 2013년 금곡역 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을 구한 김규형 씨는 재학 당시 학교로부터 받은 선행 장학금을 도로 기부해 동판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익 총장은 “동문들과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뿌리 깊은 나무가 뻗어가는 것처럼 학과 발전기금을 자양분 삼아 간호학과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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