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18 QS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순위 기록
동국대, ‘2018 QS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순위 기록
  • 최진 기자
  • 승인 2018.06.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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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순위 432위... 2017년보다 39계단 상승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7일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실시한 ‘2018 QS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순위 432위, 국내 13위에 올랐다.

QS는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이다. 2009년부터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세계 대학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QS세계대학평가는 세계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40%) ▲교수 논문 피인용 수(20%) ▲교수당 학생비율(20%) ▲기업계 평판(10%) ▲외국인 학생 비율(5%) ▲외국인 교원 비율(5%) 등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국대는 2013년 QS세계대학평가에 참여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교수당 학생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 항목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순위에 올랐다. 연구경쟁력 높은 교원초빙, 유학생 집중유치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의수 동국대 기획부총장은 "연구역량이 우수한 교원들을 지속적으로 초빙해 교수당 학생 수 지표를 개선했다"며 "또한 영화영상 등 유학생 중점학과 6개를 지정해 유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한 것도 외국인 학생 비율을 이끈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8 QS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6위, 고려대 86위, 성균관대 100위, 동국대 432위, 그리고 서강대가 435위 등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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