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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성수 교수 연구팀,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 제작 기술 개발
산업화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
2018년 05월 31일 (목) 11:22:02
   
박성수 교수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박성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3D프린터를 이용해 종이에 3차원 현장진단(point-of-care)키트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에 대해 “3D프린터를 이용해 현장진단키트 제작에 필요한 시료 이송 유체채널뿐 아니라 시료 주입과 보관을 위한 3차원 플라스틱 외장까지 종이에 일체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로 성과를 설명했다.

기존 종이기반 현장진단키트는 시료 저장부 같은 3차원 구조물 제작이 어려웠다. 반면, 본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는 3차원 시료이송 유체채널과 3차원 시료부 등이 일체형으로 구현돼 제작의 편리성과 검출 민감도를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양산에 적합한 3D프린터로 종이기반 현장진단키트를 간단히 제작할 수 있어서 산업화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는 신진대사질환의 바이오마커인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를 정량적으로 수 분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에 향후 수십 가지의 질환 마커들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결과는 지난 29일 관련 분야 전문지인 국제저널 랩온어칩 인터넷판(Lab on a Chip, IF 6.045)에 게재됐다. 또 내부표지논문(Inside cover picture article)으로 선정돼 6월 5일 출간될 예정이다.


최진 기자 cj@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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