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 세무회계정보과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경기광주세무서와 하남지서에서 해당 지역소재 개인사업자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도우미로서 실습에 나섰다.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에서는 2015년 광주세무서와의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윤석일 교수 지도 하에 매해에 약 두 차례 실습에 파견되고 있다. 이번이 4회째다.
이번 실습에는 경기광주세무서에 12명, 하남지서에 9명 학생들이 파견됐다. 이들은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업무 이외에도 민원 안내와 ARS 전화 신고 업무 등을 하고 있다.
동원대는 본 실습을 통해 납세자들은 빠르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한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체득하고 사회생활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로서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실습에 참여한 김현우(세무회계정보과 2학년) 씨는 “납세자 신고 업무 실습 지원을 통해 다양한 납세자 소득을 경험하게 됐다”라며 “절세 방법은 정확한 증빙자료에 의한 성실 신고가 최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경기광주세무서 이수형 개인납세과장은 “학생들이 세법에 대한 기본지식을 잘 갖추고 있어서 간단한 사전교육만으로도 신고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는 차별화된 학과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현장중심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회계·세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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