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전원 수상
호산대,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전원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5.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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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 박창환·김민영 씨 푸드카빙 국가대표 선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 8명, 은상 4명 등 호텔외식조리과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이용,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 동유럽 10개국 조리사협회장 및 셰프 등 20여 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 2학년 박창환, 김민영 씨는 푸드카빙 국가대표로 선발돼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국제카빙페스티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 푸드카빙팀(지도교수 정우석)은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장소에 놓였던 무로 만든 말 조각 형상을 재연해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제적인 셰프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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