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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소재 전문대학 총장들, "교육 현안 의견 나눴다"
제98차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18년 05월 15일 (화) 16:26:4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청권 소재 전문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2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안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는 15일 충청대에서 제9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혜전대학을 제외한 충청권 소재 전문대학 15개교의 총장이 참석했다.

총장들은 교육부가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상직 회장은 “교육부가 수시와 정시 통합실시 등을 포함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에 이송안을 발표했다”라며 “교육부의 안대로 추진되면 전문대학은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장인 대전과학기술대 이종엽 입학관리처장이 ‘대학 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에 대한 전문대학의 입장을 정리한 회의결과를 총장들에게 설명했다.

오경나 충청대 총장은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전국 전문대학의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위해 총장들이 뜻을 모아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자는 안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총장들은 학생 모집 시기, 수능 평가방법 등 입시제도는 물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모집정원 제한, 유학생 유치 과다경쟁 해소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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