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복대는 지난 4일과 5일 남양주시 호평 아이맘놀이터, 진접 비전 까꿍놀이터와 별내 북놀이터에서 풍경, 비치볼, 책갈피 만들기와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했다.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에는 경복대 학생 21명과 교수 4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문성미(아동상담보육과 2) 씨는 “예비보육교사로서 어린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보람을 느꼈다”며 “졸업 후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멋진 보육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갖춘 보육교사로 성장하는 데 좋은 경험과 기회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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