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경희대 공공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1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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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 약속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원장 손혁상)이 지난 4월 30일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졸업생 대학원 진학 및 재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 문동규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최인선 교수와 경희대 공공대학원 김상옥 유아보육전공 주임교수, 박준수 교수 등과 더불어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3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 졸업생에 대한 장학 수혜(수업료 20%)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전문인력 등 상호 인적교류 활성화 ▲현장기술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편의 제공 등이다.


문동규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장은 “양 기관의 협약체결은 재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학과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을 통한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기회의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상옥 경희대 공공대학원 주임교수는 역시 “본 대학원의 잘 갖춰진 교육과 시설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보육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는 2018년부터 4년제 과정을 신규인가 받아 운영하고 있다. 전공심화과정인 이 과정은 취약보육을 위한 장애영유아의 보육뿐 아니라 가족상담도 할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국가자격 영유아장애전담교사와 건강가정사, 그 외 학회 및 협회 자격인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구연동화지도사 ▲숲체험지도사 등 보육현장에서 가치 있는 자격증들을 취득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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