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광운학원,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초청 특강
학교법인 광운학원,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초청 특강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4.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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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에서 4차 산업혁명의 꿈을 키우다’ 주제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이 지난 26일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를 초청해 2018년 광운동문특강을 개최했다.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로봇학부 10학번으로 2006년 세계 최초로 창단된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Ro:bit) 출신이기도 하다.

이날 특강은 ‘광운에서 4차 산업혁명의 꿈을 키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법인 광운학원 산하 기관인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전자공업고, 광운대 학생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오 대표는 특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머릿속에서 상상한 것을 현실로 구현하도록 만들 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원하는 것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그렇게 도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부지런하고, 아껴 쓰며, 찾아서 하자”라는 광운의 창학정신을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오상훈 동문은 화성탐사 로봇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스스로 찾아서 로봇을 공부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부지런히 연구해 결국 꿈을 이뤄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운학원은 광운의 창학정신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성공한 동문들을 초청해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럭스로보는 오상훈 대표가 대학교 3학년 시절 창업한 회사이다. 여러 번의 실패를 통해 개발한 로봇 ‘DIY(Do It Yourself·반제품 상태로 구입해 소비자가 직접 완성하는 제품)’ 모듈인 MODI로 한국 스타트업계가 주목하고 기대하는 HW 스타트업 중의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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