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모두 다 문화야
[신간]모두 다 문화야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4.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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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수험생은 학업과 자기개발을 위해, 학부모는 자녀 교육을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 <대학저널>이 신간 안내 코너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한다. *이 기사는 <대학저널> 5월호에 게재됐습니다.

모두 다 문화야
최영민 지음 | 신병근 그림 | 풀빛 펴냄 | 264쪽 | 15,000원

이 책은 다문화 시대를 살게 될 청소년들을 위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 이해 교육서다. 역사적·세계적 관점에서 다문화 이해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사진과 그림, 도표 자료를 적절히 배치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다문화가 인류 보편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현실을 한국 사회의 ‘단일민족’이라는 낡은 민족주의 사고, 피부색이나 인종에 따른 편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태도와 연결 지어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바로 보게 한다. 또한 다문화를 둘러싼 여러 갈등을 인권과 문화 다양성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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