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GKS 외국인 우수자비 유학생 장학증서 수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8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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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 우수자비 외국인 장학생 선발 심사 4년 연속 전국 대학 1위 달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지난 17일 경성대 정보관 7층 회의실에서 2018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2018 GKS(Global Korea Study)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 모집에 경성대 유학생들이 다수 선발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고 학생들의 한국 유학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GKS 외국인 우수자비 유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총 16명이며, 경성대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외국인 장학생 수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우수자비 유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1인당 500만 원(월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정장표 경성대 대외산학협력부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한국어, 영어뿐만 아니라 전공성적, 봉사활동, 인턴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노력했기에 우수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경성대는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2006년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어학당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후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에도 진출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 한국어를 교육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남부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해 외국인 유학생 국적 다양화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약 20개국 출신 경성대에서 학부생으로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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