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진성 총장, "간식 먹고 힘내요!"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8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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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간식나눔 행사로 학생들 직접 격려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 17일 도서관 로비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간식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천대 박진성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교직원, 총학생회 간부 등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재학생 1500여 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사회복지학부 여다솔 씨는 “A+를 기원한다는 스티커 문구를 보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져 이번 시험은 진짜 잘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순천대는 현재 시험기간에만 24시간 개방하던 도서관 자유열람실을 향후에는 365일 상시 개방하기로 했다. 갈수록 고용시장 여건이 어려워지고, 재학생들의 취업준비 노력이 치열해짐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24시간 열람실 개방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순천대는 재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더욱 적극적인 학생복지 행보를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는 대학 분위기를 조성해갈 계획이다.


박진성 총장은 “늦은 밤까지 학업에 열중하는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가슴이 벅차고, 옛날 생각도 난다”면서 “지금의 땀방울이 향후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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