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금형디자인과는 지난 3월 28일 오가키세이코(주)의 우에다 카츠히로 회장을 초청해 ‘대학 금형공학 교육의 기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날 경기과기대 A동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대학 기술사관생 1, 2학년과 금형디자인과 일반반 등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우에다 카츠히로 회장은 일본의 사출금형업체인 오가키세이코(주)의 대표로, 금형디자인과 학생들에게 금형공학 학도로서 갖춰야 할 창의력과 발상력, 또 현재의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갖춰야 할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의했다.
우에다 회장의 오가키세이코(주)는 연 매출 5,000만 엔의 탄탄한 기업으로, 다국적 직원이 재직 중인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경기과기대 기술사관육성사업 협력업체이며, 올해 1월 금형디자인과 기술사관생도들이 해외연수 시 방문한 산업체이기도 하다.
특강에 참여한 기술사관생 윤범수 씨는 “이번 특강을 통해 금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가져야할 목표와 꿈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비전을 현실화해 앞으로 해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금형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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