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기독교학과 임경수 교수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2018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임기에 들어간다.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는 전국 4000여 명의 학회원이 등록된 국내 최대 기독교상담학술단체로 1999년 설립됐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상담 심리와 신학의 학제 간 교류를 통한 상담 심리치료를 연구해 보급하고, 상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임경수 교수는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기독교 정체성을 다지고 학술사업과 세상을 향한 실천사업 병행해 더욱더 학회를 발전시키는데 공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수 교수는 시카고 대학, 노스웨스턴 대학, 시카고 칼융 연구소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와 심리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계명대에 2003년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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