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김준범 교수, 국회 정책토론회 발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30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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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시대, 수소전기차의 효과와 전망'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화학공학부 김준범 교수가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신보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주최로 열린 ‘친환경시대, 이제는 수소전기차다’ 정책토론회에 참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준범 교수는 ‘친환경 시대, 수소전기차의 효과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로 인해서 친환경차량 개발은 필수”라며 “고효율 무공해 자동차는 바로 수소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배터리전기차에 비해 수소전기차는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고, 주행 중에 공기를 흡입·정제해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며 “지난 2013년 세계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한국이 세계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김 교수와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김종률 국장이 ‘친환경시대진입을 위한 수소전기차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안국영 회장을 좌장으로 한국수소산업협회 장봉재 회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원, 경남대학교 박진남 교수, 에어리퀴드 코리아 김소미 상무, 법무법인 정진 정혁진 대표 변호사 등이 참여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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