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 제2생활관 개관식이 지난 27일에 열렸다.
개관식에는 학교법인 동덕여학단 조원영 이사장, 김낙훈 총장 및 이형준 서울종암경찰서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여했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곳에 제2생활관은 임대 생활관(지상 10층 건물)으로 운영된다. 호텔(홀리데이인성북서울)로 사용 중이었던 건물을 기숙사 용도로 리모델링해 사용한다. 지상 3층까지 생활편의를 위한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다. 지상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7개 층(107개 호실) 428명의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되는 주상복합 형태의 생활관이다.
이번에 개관한 제2생활관은 본교(월곡캠퍼스)에서 걸어서 20분(약 1.53km), 시내버스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김낙훈 총장은 “재학생의 기숙사 수용률 향상 및 주거 복지를 위해 기숙사를 개관했다. 기숙사 개관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영 동덕여학단 이사장은 “제2생활관 개관을 계기로 재학생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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