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과 업무협약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28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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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전력지원체계 분야 발전 도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단장 주행식)이 지난 27일 국방 전력지원체계 분야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광운대 최영근 대학원장, 최용훈 방위사업학과장, 심상렬 방위사업연구소장, 방위사업연구소 정석재 교수, 이용대 교수, 박종재 교수 등과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단장인 주행식 준장을 비롯해 김대욱 계획운영과장, 김광락 장비물자사업과장, 천성호 교육훈련물품사업과장, 강진규 기술관리분석과장, 박신서 KLFC사업TF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광운대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간에 국방 전력지원체계 분야 상호협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을 위한 간부 직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 ▲업무추진 간 주기적인 세미나 개최 및 필요한 전문분야 자문 지원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은 무기체계를 제외한 모든 전투지원 장비 및 물자, 교육훈련 물품 등의 연구개발과 사업관리를 전담하면서 군단 및 사단급 과학화훈련장 구축 사업도 관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및 급변하는 국방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전투체계의 혁신을 위한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구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광운대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인 방위사업학과를 개설해 국방 및 방위사업 관련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능형 국방ICT센터’와 ‘국방특화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로부터 각각 향후 6년 간 40억 원이 넘는 지원을 받아 감시정찰·경계 시스템 및 초소형 무인기 전술신호처리 관련 첨단 국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방위사업연구소는 국방정책, 방위산업, 국방경영, 국방기술 관련 융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운대는 육군의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구축 및 전력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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