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우리은행 업무협약···직업계고 취업 확대
교육부-우리은행 업무협약···직업계고 취업 확대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8.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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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 영업점과 1사 1교 취업·현장실습 지원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직업계고의 취업·현장실습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우리은행이 손을 잡는다.

교육부는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행사장에서 우리은행과 직업계고 취업·우수 현장실습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취업정보 공유와 현장채용을 통해 취업 지원과 고졸 채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업체 등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교육부와 우리은행의 협약 체결 일시와 장소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 세미나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직사업(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대상 직업계고와 우리은행 33개 지역 영업점 간 1교 1사가 추진, 우리은행은 협약학교의 인성·기초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거래 기업체 구인정보를 활용, 취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우수 현장실습 기업에 대해 최대 0.4% 금리 우대와 보증보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급격한 일자리 변화가 예상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중심의 평생직업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에도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일과 학습을 함께할 수 있는 교육제도와 여건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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