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이 학과가 ‘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학과가 ‘뜬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3.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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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주요 대학 유망·신설학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학의 교육이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모바일 헬스케어와 같은 신기술은 물론 기초과학, 공학, 경영과 같은 기존 전공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한 학부(과)도 속속 개설되고 있다. <대학저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주요 대학의 신설학부(과)와 유망학과를 소개한다. *이 기사는 <대학저널>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

건국대 K뷰티산업융합학과
서울권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된 건국대 K뷰티산업융합학과는 미래 뷰티 산업분야 발전을 선도할 기업맞춤형 및 산업수요 중심의 글로벌 뷰티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K뷰티산업융합학과에서는 메이크업디자인, 헤어디자인, 이미지메이킹, 피부, 패션 등의 뷰티관련학, 인문학, 휴먼이미지 디자인 관련 학문 등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인턴십 의무제 도입, 취·창업지원, 자기계발, 전문기술 함양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도 병행한다.

경북대 컴퓨터학부(글로벌SW융합전공) 
경북대 컴퓨터학부 글로벌SW융합전공은 경북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사업)’과 관련해 개설된 전공이다. 기존 컴퓨터학부가 SW전문인력을 양성한다면, 이 전공은 SW융합인력을 양성하는 데 차이가 있다. 글로벌SW융합전공 학생들은 1, 2학년에 SW기초과목 및 SW핵심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3, 4학년에는 SW융합을 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분야를 부전공, 복수전공, 융합전공 등의 SW융합 다중전공으로 이수하게 된다. 또한 재학 중에 다중전공 이외에 해외인턴 및 기술창업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졸업 후 SW분야 대기업, 금융기관, 공기업, 대구 이전 공공기관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다중전공에 따른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학과명에 걸맞게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기존 영역과 다른, 또 다른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인재를 선호한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기존의 복수전공·부전공 수준의 융합이나 컴퓨터공학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단순하게 개발해 보는 수준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의 융합 교육’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은 트랙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과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목으로 구성된 코어트랙(Core-Track)과 함께 학생이 선택하는 애드온트랙(Add-on-Track)을 개설했다. 애드온트랙은 ‘게임콘텐츠트랙’, ‘데이터사이언스트랙’, ‘미래자동차·로봇트랙’, ‘융합리더트랙’ 등이 있다. 졸업 후에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함해 기존 소프트웨어 전공자의 진출이 어려웠던 융합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융합학과·융합목표전공 학석사 연계과정 모델을 통한 전문 연구자로의 진학을 꿈꿀 수 있다.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는 자동차기술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자동차공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의 융합적 지식을 갖춘 고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4년에 신설됐다. 학과는 자동차공학, 컴퓨터공학, 전기전자공학의 지식을 두루 갖춘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공학 관련 핵심 교과목과 함께 전기전자, 컴퓨터공학의 다양한 전공필수 교과목 이수를 통한 융합형 전공교육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완성차 업체, 자동차부품업체, 자동차 전문연구기관, 자동차 엔지니어링업체, 자동차공학 전문대학원 진학, 기타 자동차 유관 산업체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대구대 신소재에너지공학과
대구대 신소재에너지공학과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공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설된 학과다. 학과 교육 과정은 반도체 소재, 초전도 소재, 나노 공학, 신재생 에너지 공학, 태양광 발전 등의 분야에서 이론적 배경 지식과 실용적인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짜여있다. 또한 확장력과 적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소재 및 에너지과학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철강, 생체 및 의약분야 등 거의 모든 IT, NT, BT, ET 분야와 관련돼 있다. 따라서 졸업생들은 해당 분야로 자유롭게 진출할 수 있다. 산업체의 경우 반도체, 전자, 금속, 철강, 기계, 자동차, 조선, 의료, 제약 등의 신소재 관련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연구개발 관련 수요가 많아 국·공립 및 기업 연구소, 학교 등 연구직 진출의 문도 열려 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연구원, 태양광발전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전력공사, 원자력연구소 등에도 진출할 수 있다.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신소재 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과는 재료 분야에서 최근 가장 각광받는  나노 소재, 에너지 소재, 전자·정보 소재 등 3개 트랙과 ‘인문사회과학 소양’을 일부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각 소재에 대한 제조공정 및 특성을 이해하고 공학 분야(BT, IT, NT, CT, ET, ST)에서 요구되는 소재의 개발 및 사용에 적합한 물성을 다룬다. 졸업생은 제철,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 등의 소재 산업체로 취업이 가능하며 삼성, LG 등의 전기·전자 산업체 등을 비롯한 기계, 자동차, 조선 등 넓은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공립 및 기업 연구소, 학교 등의 연구개발 분야 전문직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최첨단 기술 개발의 선구자로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특히 재료분야의 경우는 타 공학 분야에 비해 연구, 개발 관련 수요가 많아 연구직으로의 진출 기회가 많다.

상명대 융합경영학과  
상명대 융합경영학과는 경영, 경제학적 전문지식 및 비즈니스 역량을 갖추며 창의와 융합적 사고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융복합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학년에는 경영학원론, 경영경제통계, 경제학원론, 마케팅원론, 비즈니스 영어 등 기본 과목을, 고학년에는 금융, 국제비즈니스, 기업경영 실무 등 전공 심화교과목을 이수한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실무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CDR+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도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주로 대기업·중견기업,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서울과기대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미래산업의 다양한 전문 분야 간 융합과 운영을 최적화하고 조정하는 정보·기술·경영 기반의 지도자를 양성한다. 학과는 산업정보시스템전공, MSDE(Manufacturing Systems and Design Engineering)전공, ITM(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전공으로 나뉘며 각 전공별로 분리 모집한다. 
산업정보시스템전공은 재학생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캠퍼스로의 편입 전공을 제공하며 복수학위 수여 전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MSDE전공과 ITM전공은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와 함께 운영되는 복수 학위 전공이다. 졸업 후 모든 학생들에게 복수학위(서울과기대 공학사, 노섬브리아대 BSe)를 수여한다. 산업정보시스템전공 졸업 시 모든 기업의 경영기획, 생산관리, 품질관리와 SI산업, IT산업, 금융, 컨설팅분야 진출이 가능하다. MSDE전공은 자동차·조선·반도체·정밀가공·건설기업 분야, ITM전공은 시스템 엔지니어, IT컨설턴트로 활약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는 현대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전공을 넘어 학문 간의 통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된 학부다. 융합전공학부는 전통적인 일반전공 하나에 ‘통섭전공’이라는 전공을 합한 형태다. 통섭전공이란 기존의 학과 단위에서는 할 수 없는 새로운 학문적 분야를 여러 학과가 연합해 만들어진 것을 뜻한다. 
현재 개설된 통섭전공은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 국사학-도시역사경관학, 철학-동아시아문화학, 물리학-전자물리학, 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 도시공학-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 생물학-통계학, 조경-경영학 등 9개가 있다. 각 전공들은 공공성 요소가 강해 서울시 혹은 도시 관련 분야 진출이 용이하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2001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는 정보보호 기술 분야에 있어서 전무지식과 현장능력을 갖는 시스템 관리자 및 정보 보호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사회의 근간이 되는 핵심정보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전문가에 어울리는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 분야 전공자는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해야 하는 국내외 모든 기관 및 기업체 등에 정보 보호 기술로 차별화된 시스템 관리자로서 취업의 문이 매우 넓게 열려 있다.
졸업생들은 정보보호 실무능력을 겸비한 고급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인정받아 국내 IT 관련 대기업은 물론 인터넷서비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금융기관에 취업할 뿐 아니라 정보보호전문가로서 국내외 정보보안업체는 물론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범죄 수사기관 등의 공공기관에도 취업하고 있다.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2018년에 신설된 성균관대 나노공학과는 2005년에 나노융복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학원 과정(성균나노과학기술원)을 모체로 하고 있다. 나노공학과는 세계적 R&D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창업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리더형 나노융복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이론적 원리와 실용화 기술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융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R&D 프로젝트 참여 및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 창업마인드 함양 및 기술산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있다. 나노공학과는 현재 다양한 전공 (재료공학 2명, 물리학 2명, 화학공학 4명, 화학 1명, 전자공학 1명)을 가진 1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졸업생들은 나노전자, 나노에너지, 나노물리, 나노바이오·나노의학 등의 분야에서 교수, 전문연구진, 창업 CEO 등으로 활약할 수 있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는 서비스, 디자인, 공학 등 3가지 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학과다. 서비스디자인, 서비스공학 등 2가지 트랙을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중심의 디자인·공학 융합교육’을 추구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디자인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공학기술을 익히는 것이 학과교육의 핵심이다. 특히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듈방식을 도입, 필요한 핵심 분야만 익힘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 정원 내 신입생 전원에게 4년간 수업료의 절반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졸업 후 ▲서비스: 서비스혁신 분야 정부행정공무원, 사회적디자인 단체와 같은 공적 분야 ▲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디지털디자인 분야와 이를 접목한 기획 분야, 서비스 개발 분야 등 ▲공학: UX 분야, 금융·의료 서비스디자인, 유통서비스, 상품기획,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기획 분야, 디지털 제조와 IT 개발 분야, 모바일 앱 개발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숭싱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숭실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적 역량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수요가 많은 전공 분야의 인력 배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에 신설됐다. 1학년은 교양교육, SW기초교육, 전공기초교육, 융합역량교육, 창의교육, 리더십교육을 이수한다. 
2학년이 되면 미래사회융합전공(스마트자동차, 에너지공학, 정보보호, 빅데이터, ICT 유통물류,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등 6개)과 주전공(기계공학과,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소프트웨어학부, 벤처중소기업학과 등 참여학과)을 각각 선택해 이수한다.
졸업 후에는 자동차, 에너지, 반도체, 정부출연연구소,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상거래업체, 국가기관, 공기업, 대기업, 사회단체 등 각 융합전공별로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다.

아주대 글로벌경영학과
2018년 첫 걸음을 내딛은 아주대 글로벌경영학과는 경영대학의 성공적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이전의 경영학 교육이 보여주지 못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Change Maker’ 양성을 목표로 ▲기술주도 사회에서 인문학과 ICT 지식을 통합 활용하는 융복합적 인재교육 ▲언어와 문화를 넘어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글로벌 마인드 ▲끊임없이 신학문을 익혀 자신을 개발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평생학습자 양성 ▲기술기반경제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공헌을 중시하는 사람중심의 리더십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블랜디드 러닝, K-MOOC 활용 수업 등 다양한 학습형태 강좌 개설해 학생들의 수업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4학년 교육과정은 PBL(Problem based learning)과 TBL(Team based learning)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집중 편성했다. 이외에도 학습동기 강화를 위해 특성화고 출신 국내 멘토 그룹의 정기 특강을 실시한다.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는 공정과 재료의 기본 특성을 연계해서 산업 기반이 되는 소재를 만드는 것을 연구하는 학부다. 특히 제조업을 위시한 주요 산업에서 첨단소재공학부가 수행하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자동차, 조선, 정밀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환경, 에너지, 항공, 우주공학, 바이오 등 대부분의 산업계와 첨단소재공학은 커다란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첨단소재공학부는 올해 1학기까지 울산산학융합지구로 완전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울산산학융합지구는 정부, 울산시, 지역대학과 연구원이 출자한 총 963억 원이 투입된 ‘울산의 실리콘 밸리’다.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는 산업체와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KCC, 현대제철과 같은 기업들과 손 잡고 장기 인턴십,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를 상회한다. 졸업생 중 일부는 대학원에 진학해 고급 연구개발 인력으로 국책연구소나 산업체 연구소로 진출한다.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밀접하게 결합된 첨단전자 시스템인 임베디드시스템을 익히는 학과다. 이에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융합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충분한 이론적 지식과 산업체의 수요 중심의 실무 기술을 융합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 교과 과정은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기술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설계 기술, 센서 및 제어공학,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 영상 처리 기술 등 임베디드 엔지니어로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많은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C언어, JAVA 등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수적인 프로그래밍언어를 다양한 과목에서 접목해 사용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있다. 
졸업 후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대체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하드웨어 쪽에서는 기기의 실제적인 회로 설계 및 제작 등의 일을 한다.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대기업에서 최신 스마트폰 개발에 참여하거나 네이버, 삼성SDS, SK C&C 등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연구하기도 한다. 

전북대 국제이공학부
전북대 국제이공학부는 최근에 발달되기 시작한 새로운 공학분야의 패러다임에 맞춰 신설된 학부다.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하는 교육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학부의 목표는 전자회로, 센서, 소자 및 각종 전자제품을 만들어 내는 신산업 기술과 더불어 화학, 물리, 전기, 전자, 재료, 소재, 화공 등 다양한 전공의 복합적 지식 습득을 통한 자주적인 연구로 국제적인 통합형 공학리더를 양성하는 것이다. 매년 내국인 학부생 10명 및 외국인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과 연구가 병행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강의가 100% 영어로 진행되며 졸업생들은 미래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대학교수, 연구원, 창업자, 기술 기획자로서의 활약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정부출원연구소, 국내 대기업, 미국·독일·일본 등 유명 국제 대학원 진학 등이 가능하다.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는 중앙대가 혁신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야심차게 출범한 학과다. 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기존 컴퓨터공학부를 소프트웨어학부로 개칭하고 인공지능·스마트 IoT·엔터프라이즈SW·디지털미디어의 단일학부 4개 트랙으로 구성해 세부 영역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커리큘럼은 이론적 기반과 실용적 기술을 겸비하도록 구성돼 있다. 1, 2학년에 프로그래밍 및 컴퓨터 기본구조 등을 위주로 공부하고 3, 4학년에서는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공학, 운영체제,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앱, 컴퓨터 그래픽스, 인터넷 및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빅데이터 , 임베디드 시스템, 영상처리 등의 전문분야를 공부한다. 졸업 후에는 컴퓨터 관련 벤처 기업 등에 취직해 컴퓨터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적인 엔지니어로 근무한다. 혹은 대학원에 진학해 학계나 연구소 등에서 심화된 학문의 길을 걷는다.

코리아텍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는 2011년 기존 신소재공학과와 응용화학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2013년도부터 에너지전공을 개설함으로써 완전한 학부로 발전하게 됐다. 학부에서는 금속, 세라믹, 고분자, 반도체, 자성체, 정보통신 등 소재에 대한 기본 이론과 에너지 고갈 대비와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에너지 저장기술 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다양한 실험실습을 제공함으로써 재료의 성질과 제조공정 및 에너지 소재에 대한 기본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3학년과 4학년 과정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재료 개발 및 성능 개량과 제품 제조를 위한 재료설계, 제조공정과 평가 등의 종합능력을 기르는 교육이 제공된다. 졸업 후의 진로는 에너지, 신소재, 화학 등 다양하다. 전통적인 산업인 자동차, 철강, 조선, 금속, 화학 산업뿐만 아니라 전자, 생명, 환경, 에너지 등의 관련 산업까지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는 광학물리학, 재료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등의 기본적 이론을 바탕으로 광응용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계-가공·공정-측정/평가에 이르는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팹시설을 갖춘 나노반도체융합센터에서 LED와 MEMS 제작이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양성고자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과 실습도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학부-대학원-ED(Engineering Doctor) 연계, 가족회사 협력과 같은 특징도 갖고 있다. 졸업 후에는 학과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국내 유수 산업체 연구소, 국공립 연구소에 취업하여 광 응용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대학원 진학 시 학교와 교내연구소의 장학금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으며 학과와 연계된 국내외 대학으로 유학도 가능하다.

한국외대 GBT학부 
2016년 개설된 한국외대 GBT학부는 ‘경영+IT+영어의 융합으로 글로벌 경영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의 IT프로젝트를 예로 들자면, 프로젝트에는 비즈니스 영역, IT영역이 존재한다. 이들 영역의 중간 부분인 BA(Business Analyst, 경영 분석가), BRM(Business Relationship Management, 경영 관계관리자) 역할을 맡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GBT학부다. 즉 GBT학부 학생들은 향후 관련 산업에서 중재자(Peace Maker)와 촉진자(Facilitator)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
졸업생들은 기업, 경영관리, 연구 및 자문 등 3가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외국계 기업, IT 서비스 기업, 무역, 물류 및 유통 기업, 금융기관 등이 대표적이다. 
경영관리는 기업의 경영기획, 기술평가/기술투자, 생산관리/품질관리로 진출이 가능하다. 연구 및 자문을 원한다면 연구소 및 경영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과 기업의 해외연구소, 해외 기술영업 및 기술투자 업무/자문, 국내외 대학원 진학을 고려할 수 있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세계 유일의 미래형 자동차를 공부하는 학과다. 현재 자동차의 작동원리와 여러 가지 구조에 대해서 배우고, 전기전자, IT, 소프트웨어 등을 더 배움으로써 미래에 어떠한 자동차가 나올지, 어떤 자동차를 만들어야 할지,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학과다. 
특히 미래자동차공학과는 한양대 7개 다이아몬드학과로 등록금 면제, 장학금 지급, 각종 고시반 입반 우선권 부여, 동문 멘토링 실시 등 다양한 혜택을 보장한다.
졸업 후에는 관련 대기업 취업, 국내외 대학원 진학, 벤처기업 창업, 전문행정직 임용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향후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글로벌 대기업 CEO, 세계적 벤처기업 창업자, 연구소 전문연구자, 대학교수, 고위직 공무원 등의 직업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학과 지원 및 취업을 약속한 10개 이상 대기업을 포함해 자동차 관련 기업뿐 아니라 기계, 전기전자, IT 관련 기업 등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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