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가 오는 27일부터 연천군과 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전문공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과 양주시에 위탁을 받아 실시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대진대와 연천군, 양주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남북한 이질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을 모색하고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공무원을 양성한다. 또한 통일 교육을 정례화하고, 향후 통일 이후 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행정체제 설명과 남북한 통합 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공무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소양교육과 전문가교육으로 나눠 진행하며, 통일관련 교육과 전문행정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교수진은 법학, 정치학, 행정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연천군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10회, 양주시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7주간 14회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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