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금난새 초청 '찾아가는 연주회'
경인여대, 금난새 초청 '찾아가는 연주회'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5.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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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 교내 기념교회서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교내 기념교회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금난새)을 초청해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내년에 설립 20주년을 맞는 경인여대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 기대에 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날은 대학 축제 기간으로, 지난해부터 술없는 대학축제 문화로 대학가에 신선한 바람을 이끈 경인여대의 대학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연주 전 충분한 해설을 통해 음악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브리튼 심플 심포니 작품4', '오보에 협주곡', '하이든 교양곡 제45번' 등이 연주된다.

또 최근 국제대회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오보에 연주자 이광일 씨가 협연에 나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음대 작곡과와 베를린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1977년 '카랴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KBS 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데뷔했다.

이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CEO 겸 음악감독,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거쳐 2010년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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