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2017학년도 자체 학과평가' 시상식 개최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3-15 1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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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학과에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와 독일학 전공 선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세종캠퍼스는 지난 13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행정관 부총장실에서 '2017학년도 학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과평가는 2016년부터 본교 28개 학과(부)의 평가지표 개선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향상해 보다 발전된 학과(전공)를 운영하기 위해 기획처 평가분석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016년 기존에 서울과 세종에서 중복 운영되던 학과들을 융복합 중심의 학문분야로 개편했다. 현재 과학기술대학, 약학대학, 공공정책대학, 문화스포츠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등 5개의 실용 융합 학문중심으로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본 시상식은 이러한 개편 이후 학제개편 안정화를 위한 학교 자체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시상은 안정오 세종부총장이 맡았다.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대학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가 자연계열 최우수학과,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독일학전공이 인문·사회·체능계열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안정오 세종부총장은 "이번 결과는 객관적인 평가 자료들을 통해 도출된 것으로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단순하게 교내자체 학과평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려대학교와 세종시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2018학년도 학과평가는 학과의 교육, 연구, 지역협력 등 각 분야의 정량적 성과를 반영해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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