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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 1641개교 선정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대비···우수 교육 사례 확산
2018년 03월 12일 (월) 13:06:16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2018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로 1641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 선정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940개교, 중학교 456개교, 고등학교 245개교다.(선정 명단은 하단 첨부 파일 참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5~6학년 <실과> 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2018년부터 <정보> 과목에서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실시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를 공동 선정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는 교과 수업 외에도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봉사·진로활동) ▲자유학기 ▲학생 동아리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사 연수와 시범 수업 실시, 학부모 설명회 개최,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교당 1000만 원 이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되므로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사례가 일반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시도교육청과 협력,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누구나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공교육과 더불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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