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Golden Equator 투자그룹과 MoU 체결
GIST, Golden Equator 투자그룹과 MoU 체결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3.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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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 창업타운 조성위한 인적교류와 전문가 집단 간 파트너십 구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GIST(총장 문승현)는 Golden Equator 투자그룹과 지난 2일 싱가포르 Golden Equator 본사에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중심 창업타운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인적교류와 전문가 집단 간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한다.

Golden Equator는 2012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다. 스타트업 및 기업 인큐베이션, 투자, 컨설팅 등을 포괄하는 자체적인 투자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체결식에는 GIST 문승현 총장, 김용철 대외협력처장 등과 Golden Equator 홀딩스 대표 Shirley Crystal Chua,  컨설팅 전무 Adam Flinter, 캐피탈 전무 Daren Tan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SPECTRUM 시설 견학 및 공동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본 협약은 지난 2017년 12월 4일 GIST가 Golden Equato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C&R Healthcare 등을 초청해 개최한 투자전략 세미나의 후속 성과다.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중심 창업타운 조성의 타당성 조사, 전문 지식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포함하고 있다.

Golden Equator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Shirley Crystal Chua는 "그동안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역동적인 투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위한 한국의 첫 번째 AI 중심 창업타운 조성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현 GIST 총장은 "이번 Golden Equator 투자그룹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인공지능 중심 창업타운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도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IST는 '4차 산업혁명 시대, GIST 4IR형 혁신인재 양성 및 국가 혁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비전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융합적 사고를 가진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캠퍼스와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융합형 전문 인재양성과 첨단기술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과학기술 기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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