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궁' 뮤지컬 제작한다"
"동서대, '궁' 뮤지컬 제작한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3.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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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담미디어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가 2월 28일 동서대에서 박소희 작가의 인기 만화 '궁'의 뮤지컬 제작에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궁은 한국, 태국뿐만 아니라 멕시코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이다. 동서대 LINC+ 사업단의 메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제작된다. 워크샵 공연 완성후 투자 유치를 통해 상용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동서대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해 캐릭터,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문화상품 등의 다양한 OSMU(One Source Multi Use)사업 또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주)재담미디어의 황남용 대표, '궁' 원작자인 박소희 작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각종 수익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재담미디어의 신규 사업 다양화 분야와 동서대 특성화 분야를 접목하여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대 장제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서대가 추구하는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 구축에 힘을 보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웹툰 분야의 인재 양성과 독창적인 뮤지컬 제작을 시작으로 일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궁'은 워크샵 공연을 통해 이르면 2019년 초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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