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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 '김순호기념 여학생관' 개관
리모델링 공사 마치고 준공감사예식 진행
2018년 03월 02일 (금) 17:40: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오는 6일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김순호기념 여학생관 준공감사예식을 드린다.

이 날 예식은 1부 예배, 2부 예식, 3부 개관식으로 진행된다. 1부 예배는 임성빈 총장의 인도로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 이사장 신정 목사(광양대광교회)가 '보금자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다.

2부 예식은 안교성 기획정보처장의 사회로 건축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로 진행된다. 김순호기념 여학생관에서 진행되는 3부 개관식은 테이프커팅 및 입장, 기념촬영과 시설관람으로 이어진다.

장로회신학대는 일찍부터 여학생들을 교육해 복음의 일꾼으로 파송해온 교단 신학교로서 긍지를 갖고 있다. 이에 한국 최초의 여성 선교사였던 ‘김순호 선교사’의 숭고한 믿음과 신실한 지도력을 계승할 수 있도록 ‘김순호기념 여학생관’으로 건물명을 정했다.

장신대 여학생관은 1987년 7월에 신축돼 30여 년간 성숙한 신앙과 균형잡힌 인격,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 여성 지도자들을 길러왔다. 하지만 노후된 건물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해로울 수 있다는 판단 하에 2017년 6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리모델링 건축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연면적 174.58㎡이 증축된 김순호기념 여학생관은 2인실, 4인실, 장애학우 기숙사 외에도 나눔방(휴게실), 강의실, 세미나실, 기도실, 쉼터로 구성됐다.

임성빈 총장은 "김순호기념 여학생관이 단순히 숙식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교회와 사회와 국가에 봉사할 여성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영성훈련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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